あらすじ
독자의 시선을 잡아끄는 신선한 본격 유희 연애소설.의선은 음악이 가슴을 뛰게 만드는 클럽에 미치도록 빠져 있었다. 그곳에서 의선은 발끈, 도발을 하게 만드는 영훈을 만난다. 그리고 평소에는 생각하지도 못할 일을 벌이고야 만다. 정신이 들어보니 깨어난 곳은 호텔. 처음 만난 그에게 빠져들어일을 벌이고야 만 것이다.그리고 두 번째 만남. 그들은 또다시 서로의 도발에 몸을 던지고 다음날 비슷한 아침을 맞이한다.의선은 찜찜함과 미련을 남기고 그 자리에서 도망치듯 뛰쳐나온다.그들이 다시 만난 곳은 영훈의 집. 의선이 소개팅으로 만난 남자의 동생이란다. 둘은 또 다시 발끈하지만 그것은 전번과는 다른 그들 본연의 성격으로 충돌하고 만다.우연 같은 만남들은 그렇게 지나가고 그렇게 끝나는 듯했으나 그들의 인연은 그렇게 끝나지는 않는다. 만났다 하면 미친 듯이 빠지거나 아니면 좌충우돌 서로가 격렬하게 충돌하는 그들의 인연이 어떻게 이어나가게 될 것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