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온갖 불행을 안고 사는 여자, 백설그녀를 지켜주고 싶은 세 남자의 이야기심장을 파버려서라도 그녀를 곁에 둘 수 있다면……아빠의 가출, 엄마의 죽음, 언니의 자살, 혼수상태에 빠져 있는 동생……. 술집에서 일하던 엄마가 병으로 죽고 난 후, 끌려가 몸을 파는 여자가 될 뻔했던 설의 손을 잡아준 사람은 남자 친구 도겸이었다. 도겸은 설의 오랜 친구인 태준을 무섭게 질투하고, 설은 도겸의 집착에 점점 지쳐만 간다.그러던 어느 날, 설은 우연히 마주한 한 남자에게서 묘한 감정을 느낀다. 마음속에서 파도가 울렁거려 금방이라도 눈물이 쏟아질 것만 같은 느낌. 우연인지 필연인지 자꾸만 마주치게 되는 그 남자를 향해 설의 마음이 조금씩 움직이는데…….한 여자를 가슴에 새긴 남자의 짐승 같은 사랑! 《더러운 하이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