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되돌릴 수 없는 죄의 굴레 속,시공간을 초월한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 도깨비의 장난에 넘어가 정해진 인연의 고리를 끊어 놓는 대죄를 짓고 만 신녀 아랑.그저 직무를 다했을 뿐이라 생각했다.모두 그들의 선택이라 생각했다.그 형벌로 아랑은 인간계로 쫓겨나신녀였던 기억을 잃은 채 정현아로서의 삶을 살게 된다.그렇게 자신이 저지른 일을 죗값으로 받아사랑에 대한 아픔만을 안고 살아가던 어느 날,그녀의 앞에 강승후라는 남자가 나타났다.그리고 그로 인해 그녀의 세상이 뒤흔들리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