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말괄량이 여배우 길들이기 >말괄량이 여배우 백수연과 신입 기획사 인턴 매니저 광수의 알콩달콩한 사랑이야기. -본문 중에서- 저는 백수련의 5번째 매니저인 광수입니다. 백수련이 누구냐구요? 유명한 모델이자 배우죠. 단, 밖에서만요.. 집에 오면 180도로 달라지지요. 헐크처럼요. 그리고 저 다섯 번째 매니저인 광수입니다. 전 기획사 신입 인턴이에요. 당당히 기획사에 면접을 보고 수련양의 매니저로 발탁 되었습니다. 자 그럼 이제 수련양의 이야기를 한번 해볼까요? < 저승사자 연애록 >저승사자 이 현. 시한부(위암말기) 인생을 사는 미호를 만나 사랑에 빠지다. -본문 중에서- 한 여자의 이야기야. 그 여자는 내가 본 여자들 중에서도 가장 완벽한 미모의 여자였어. 딱 내 이상형이었지. 난 그 여자를 좋아했지만 난 그녀에게 말을 걸고 싶었지만 그건 금기시 되는 ‘저승의 법’에 위반되는 거였어. ‘인간의 일에 관여하지 말라’ 라는 조항이 있지. 그래서 그냥 그녀 가까이에서 지켜볼 수밖에 없었어. 그녀가 화장실에서 피를 토할때마다 내 마음은 매우 아팠어. 나도 함께 고통스러웠어. 난, 그녀의 고통을 가까이에서 지켜보고만 있을 뿐이었어. 그녀가 행복했을 때 나는 웃었고 그녀가 불행할 때 나는 눈물을 흘렸어. 그리고 그녀가 생을 마감했을 때 난 그녀의 순수한 영혼을 만나게 되었어. 그녀의 영혼은 참으로 아름다웠지. 인간세계의 갖가지 보석보다도 더 빛나고 아름다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