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엉뚱한 곳에 둥지를 튼 아티스트의 아티스트이자반창고의 그 소녀, 소림“왜 그렇게 보세요? 하나도 반갑지 않은 사람처럼.”어느 날 날아든 기부천사에게 유독 삐딱한터틀넥의 그 남자, 윤“그런 넌, 뭐 대단히 반가워하고?”강팍해서 메말랐던 어린 시절을반창고와 시트러스 향 편지로 물들여 준 첫사랑“이게 우리의 첫 장이에요. 그러니까 도망치지도, 아닌 척도 마세요.”추억 속 의문부호로 남은 소년, X기호를 찾아우주의 열렬한 응원을 비롯해 직감 영감 육감을 총동원한고막 여친의 숨바꼭질 같은 숨은 기호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