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황제의 스물아홉 번째 아들 혁영가는 외가 쪽의 먼 친척인 패국공 한제연과 죽마고우 사이.<br><br>물밑에서 치열한 황위 다툼이 벌어지고 있지만, 영가는 황제가 되고자 하는 마음은 없이 그저 황자로서 평온한 삶을 누리고 싶을 뿐이다.<br><br>그러나 제연은 영가 외의 황제를 인정할 생각은 없다며 영가에게 황위에 오르라고 강요하고, 영가는 자신을 황제로 만들기 위해 살인도 불사하는 그를 보다못해 제연이 보는 앞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고 만다.<br><br>그런데 분명 죽었어야 할 영가는 멀쩡하게 자신의 집에서 눈을 뜨고, 깨어나 보니 죽기 전의 모든 기억을 간직한 채 열아홉 살 때의 자신으로 되돌아가 있는 것을 발견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