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그토록 가슴 떨리는 만족과 행복감을 안겨준 존재가 거짓말처럼 사라져버렸다. <br>힘든 일일수록 더 도전하고 싶어 하는 그의 호승심을 제대로 자극해줬으니 그에 부응해주는 게 예의 아니겠는가. <br>“숨바꼭질은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말이지.”<br>그의 미소가 한껏 진해졌다. <br>본의 아니게 숨바꼭질을 하게 된 도현과 시환.<br>무사히 놀이를 끝내고 숨은 행복과 사랑을 찾을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