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15세 이용가] 남자 친구가 죽었다. 사인은 실족사.함께 있었지만 나는 그날 밤의 일 대부분을 기억하지 못한다.남은 기억이라곤 빗속에서 함께 있던 서준 선배뿐.그리고 1년 뒤, 다시 만난 그는 달콤한 말을 하며 접근해 오는데…….“계속 그렇게 예쁘게 웃으면 키스하고 싶어지잖아.”다정한 속삭임에 마음이 흔들리려다가도,“내가 그날 왜 따라갔다고 생각해?”한 번씩 그가 속삭이는 소름끼치는 목소리에 자꾸만 두려워진다.그는 날 사랑하는 게 맞을까?그게 아니면,남자 친구가 죽던 그날의 비밀을 알고 있는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