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드디어 나에게도 인생의 다음 스테이지가…!<br><br>기대했던 결혼식을 앞두고, 가정생활에 전념하고자 회사도 그만둔 나에게<br>전남친이 들려준 이야기는 양다리 걸친 여자에게 아이가 생겼다는 청천벽력과도 같은 소식!<br>헤어지고 본가로 들어왔지만, 본가에조차 있을 자리가 없고…<br>등 떠밀리듯 시골의 할머니를 도와드리러 왔는데, 팔자에도 없는 결혼상담소라고!<br>내려오자마자 만난 상대는 날 죽일 듯이 노려보는 남자, 아키였다….<br><br><br>출판사 서평<br>핑크빛 미래를 그리고 있던 아가씨, 오자와 미하루 29세. <br>결혼 이후엔 가정생활에 충실하고자 다니던 회사도 그만두고 인생 2페이즈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br>하지만 결혼을 앞둔 그녀에게 전남친이 들려준 이야기는 앞날을 그리는 달콤한 이야기가 아닌, <br>양다리 걸치던 여자에게 아이가 생겼으니 헤어져달라는 일방적인 통보였습니다. <br>등 떠밀리듯 나와 본가로 돌아온 그녀는 집안 사람들에게도 눈치 아닌 눈치를 보게 됩니다. <br>시골 할머니가 일손이 부족하니 그 쪽으로 가보라는 반 강제적인 협박에 시골로 내려간 그녀는<br>팔자에도 없는 결혼상담소 업무를 돕게 됩니다. <br>본인도 여유가 없는 상황에 남까지 케어하라니요. <br>과연 그녀는 자신을 추스르고, 포기한 사랑을 다시 찾을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