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현대물, 재회물, 재벌공, 집착공, 복흑공, 수한정다정공, 소시오패스공, 연하공, 가난수, 다정수]<br><br><br>지온은 하나뿐인 가족이었던 할머니의 장례식장에서, 소꿉친구였던 승한과 재회한다.<br>승한은 어려운 처지의 지온을 보고 장례식장 비용도 대주고,<br>그의 집에 비가 새자 지온을 제집으로 데려와 돌봐준다.<br><br>승한은 지온의 집수리가 끝날 때까지 있게 해주고,<br>맛있는 것도 잔뜩 먹이고,<br>지온이 마트에서 해고당하자 일자리까지 구해준다.<br><br>지온의 고마움은 점점 커지지만,<br>사실 지온의 집수리도 제대로 안 되고 지온이 해고당한 건 승한의 계략이었는데…<br><br>함께 지내며 승한의 다정함이 가끔 이상하게 느껴지는 지온.<br>과연 승한의 의도는 무엇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