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죽을 만큼…… 싫다.”<br><br>죽음보다 끔찍한 남자와 보내야 하는 하룻밤.<br><br>“그 새끼 말고, 날 선택해요.”<br><br>그녀는 자신에게 내밀어진 태주의 손을 거부할 수 없었다.<br>괴물을 피하려다 악마의 손을 잡는 줄도 모르고.<br><br>“왜 저한테…….”<br>“민 상무가 사랑하는 여자, 나한테는 가치가 충분하니까.”<br><br>대가라곤 고작 하나.<br>그의 복수의 도구가 되어 주는 것.<br>하지만 이미 그를 마음에 담아 버린 서현에겐 결코 쉬운 일이 아니었다.<br><br>“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죽었어요. 그래서 난 사랑 같은 거 안 합니다.”<br><br>태주의 얼음 같은 목소리가 그녀의 가슴을 울렸다.<br><br>“그게 한서현 씨라면, 더욱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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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mtoon
Bomtoon2021/11/29
  • 現在の作品죽을 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