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우연히 들어온 황후의 몸에 적응하기 바빴다. <br>겨우 여유가 생기자마자 이 세계의 문제점이 하나씩 눈에 들어왔다. <br> <br>보호받지 못하는 황녀, 썩어버린 기사단, 배척받는 이종족…. <br> <br>눈 감으려면 눈감을 수 있지만 인간적으로 이건 아니잖아!<br>고민하는데 확실한 중립인 후작이 날 도와준다. <br>대체 무엇을 숨기고 있는 걸까? <br> <br>기사단 내부 따돌림과 폭행으로 죽은 기사의 일기를 건네받고 후작에게 말했다.<br> <br>“똑같이 때리고, 똑같이 해주었으면 하오.”<br> <br>부드러운 미소를 짓고 매일 찾아와 도와주는 후작이 말한다.<br> <br>“하고 싶으시면 하시면 됩니다.”<br> <br>뭐든 마음대로 하라는 조력을 받으며 하나씩 세계를 바꿔나가는 황후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