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눈을 뜨자 그곳은 시뮬레이션 세상이었다.
[도움말]
- 두근두근, 그대를 유혹하고 싶어! (19금)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고 매혹적이지만
위험하고 흉포한 대마법사를 유혹하는 연애 시뮬레이션 게임.
아찔하고 스릴 있는 흥분을 원한다면 이 게임을 추천한다!
…그것도 19금 게임 시뮬레이션.
이렇게 된 거 이판사판이다!
비록 게임에 빙의하고 말았지만
공략 상대가 위험천만한 폭탄이라지만
최종 미션을 완료하면 어떻게든 살아남지 않겠어?
* * *
쥬아나는 대화를 하면서 그의 호감도를 확인했다.
그리고 곧 들고 있던 양산을 손에서 놓치고 말았다.
“저런, 괜찮으신가요?”
“아, 네! 가, 감사해요.”
“몸이 안 좋으시면 물을 가져다드리겠습니다.”
생긋 웃으며 그녀가 놓친 양산을 돌려주는 그의 모습에
쥬아나는 다시 얼굴 근육이 풀릴 뻔한 것을 간신히 참았다.
호감도가 이미 최대치를 찍었다니,
이게 무슨 말도 안 되는!
분명히 맞는데, 아닌가?
대마법사가 꽃집 사장인 것도 이상한데
공략 상대가 이미 자신에게 마음이 있단다.
심지어,
띠링―
[꽃집 사장이 당신을 유혹하기 시작했습니다.]
공략 상대가 먼저 유혹하기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