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돈 많고, 능력 좋고, 외모마저 뛰어난 재벌 4세 동우그룹 대표 김승우,
승우의 유일한 취미는 카지노 게임.
그날도 우연히 들른 카지노에서 첫눈에 반한 여자를 만나게 되는데... 그녀는 당최 그에게 관심이 없다.
“제 행운의 숫자는 7이에요.”
승우는 7에 칩을 거는 민정을 보며 빙긋 웃었다.
“나에게도 그 행운을 나눠주시죠.”
“내 행운은 좀 비싸요.”
“비쌀수록 값어치는 높아지는 법이죠.”
육감적이고 관능적인 아름다움으로 무장한 채 그를 유혹하고 있는 그녀에게 승우는 시선을 떼기 어려웠다.
*
뜨거운 숨결이 그의 입술에 닿았다. 그녀의 숨결은 달콤했으며, 지독하게 유혹적이었다.
승우는 그녀에 대한 욕망을 더 이상 감출 수 없다는 것을 인정할 수밖에 없었다.
“처음 만나던 날부터 지금까지 당신이 잊히지 않았지. 이러고 싶었던 것 같군.”
“……나를 왜요?”
“모르겠어.”
#재벌 4세 #고아 #사기꾼 #카지노 게임 #친오빠도 아니잖아! #내가 시키는 대로 해! #죄책감 #그의 곁에 있고 싶어 #사실대로 말해요! #원치 않은 이별 후에 #우연한 재회 #잠 못 이루는 밤 #그녀를 찾아가는 이 길 #내가 그리웠으면 좋겠군
작가소개
이수현
고양이 집사로 살아가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