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느 날 갑자기 누나에게 빌려 읽던 빙의물 BL 소설 <Cecil> 속의 세계에 떨어진 시우.<br>아무도 없는 텅 빈 거대한 저택에서 홀로 살아남을 방법을 찾아보던 중, 책을 통해 정령을 다루는 힘이 있다는 것을 깨닫고 정령의 힘을 키워 저택을 벗어난다.<br>그리고 도시에서 용병단에 들어가 작품과는 무관한 판타지 라이프를 만끽하려 하지만, 용병단의 권유에 주조연이 모이는 콜빈 대륙으로 향하게 되는데…!<br><br>“에드윈이라고 합니다. 잘 부탁드려요.”<br>“어, 어어… 어……!”<br><br>갑자기 마주친 주인공과<br><br>“정신이 드십니까?”<br>“누, 누구… 으. 나, 왜 여기에… 세, 세실……?”<br>“네?”<br><br>시우를 보고 세실이라고 부르는 주인수까지.<br><br>내가… 주인수의 잃어버린 동생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