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FBI 대테러부서 특수현장 A팀 시니어 요원 알렉스 웨일.<br>유령 같은 유명 불법 무기상 ‘미스터 레이크’를 잡기 위해 플로리다 탬파에 파견된다.<br><br>“괜찮으면 커피 한잔 사고 싶은데. 나한테 조금만 시간 써줄래요?”<br><br>그리고 그곳에서 우연히 빅터라는 남자를 만난다.<br><br>“또 보네요, 노아. 아직도 바빠요?”<br><br>알렉스는 자신의 정체를 숨긴 채 프로그래머 빅터를 정보원으로 삼아 미션 수행에 나선다.<br>코드 넘버 99. 미션 중 관련하여 민간인과 함께 움직이는 케이스.<br><br>시시때때로 덮쳐오는 위험 속 흔들리는 알렉스의 빈틈을 놓치지 않고 파고드는 빅터.<br>알렉스는 계속해서 그를 밀어내 보지만 잘되지 않는다.<br><br>“무슨 생각 해요?”<br>“…날 믿어?”<br>“조금?”<br>“아무것도 안 알려주는데 왜 믿어.”<br>“언젠가 알려주겠죠. 나 기다리는 거 잘해요.”<br><br>빅터는 아무런 요구 없이, 오로지 알렉스의 마음만을 원한다.<br><br>넌 모든 걸 알고 있었나. 너와 나의 모든 것들이 결국 이렇게 흘러갈 거라는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