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 작품은 마지막 특별 외전만 19세 이상 이용가입니다. 구매에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br><br><br>세네카 제국의 쓸모없는 4황자로 빙의한 당일,<br>상황을 파악하기도 전에 미르는 적국인 프레오나 제국의 볼모 신세가 된다.<br><br>게다가 적국의 2황자는 미르에게<br>눈엣가시인 황태자를 처리하는 조건으로 귀양을 보내 주겠다는<br>불공정하고도 위험한 거래를 제안하는데.<br><br>헬조선을 버텨 온 눈칫밥으로 기지를 발휘해<br>2황자에게 미끼를 던져 주고 북쪽 땅으로 유배를 오게 된 미르,<br>드디어 꿈꿔 왔던<br>요리하고 농사 짓는 유유자적한 귀양살이를 즐기게 될 줄 알았건만…….<br><br>“젠 이프리트라고 합니다.”<br><br>그가 나타났다.<br>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미르가 2황자에게 미끼로 던진 젠 이프리트.<br>설마 ‘그’ 이프리트가 사지 멀쩡히 살아서 돌아올 줄이야!<br><br>“잘 지내봐요, 황자님.”<br><br>첫 만남부터 어긋난 두 사람.<br>과연 미르는 젠과 함께 평탄한 유배 생활을 할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