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장봉은 교도관이다. <br>그는 우연히 한 수감자의 노트를 압수하게 되는데,<br>놀랍게도 그 안에는 복역자들이 자백한 암수 살인 사건들이 쓰여있었다. <br>오랫동안 묻혀 있던 범죄들은 그의 상상을 초월했다. <br><br>노트에는 아주 익숙한 이름도 적혀있었다.<br>그건 바로 돌아가신 아버지의 이름. 장부민.<br><br>97년 3월<br>냉국휘, 장부민, 두 명을 죽임...<br><br>설마 아버지가 사람을 죽이기라도 한 걸까? <br>노트가 가진 비밀을 풀기 위해 장봉은 노트에 적힌 살인자를 찾아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