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시체를 부검하는 법의관 '리세',
그녀는 조직 '카르마'와 얽힌 시신을 부검한 이후로 두 남자와 마주하게 된다.
억울한 누명을 쓴 피해자의 아들 '세하',
그리고 모든 것을 알면서도 돈 앞에 진실을 덮어준 지검장의 아들 '태현'.
사건에 사건이 겹쳐, 자신이 사랑한 남자 '세하'는 한 순간에 살인 용의자가 되어버리고,
리세는 정의로운 검사라는 가면을 쓴 '태현'과의 결혼을 아버지에 의해 종용 당하게 되는데….
"어쩌면 많은 것을 잃게 될지도 모르지만…."
"…."
"강리세가 다른 남자의 아내가 되는 것을 보는 것 보다는 나을 것 같은데."
세하가 리세에게 내민 손은,
과연 그녀의 운명을 어디로 이끌 것인가.
#밀당의 고수? 도대체 언제까지 포옹만 해? #사라진 남자, 살인 용의자라고? 미친! #정신차려보니 딴 남자와 결혼하게 될 지경? #나랑 도망쳐. 그가 내민 손, 좋아. 원한다면 세상 끝까지 갈게. #사랑도 뿌린대로 거두는 법이야!
작가소개
세헤라
뜨겁고 은밀한, 그래서 기다려지는 천개의 이야기를 쓰고 싶습니다.
드디어 천개의 이야기가 끝났을 즈음에는 절대적인 사랑을 얻는 ‘세헤라’가 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