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느날 수영하러 나갔다 완벽남을 주워오다니?
더구나 상봉그룹의 후계자를??
어떻게 한소미한테 이런 '큰 행운'에 굴러 들어온거야???
선의로 낯선 사람을 구해 집으로 데려왔는데 떠나 보내는 것이 쉽지 않을 것 같다.
이 남자, 기껏 살려줬더니 기억을 상실했다며
맨날 소미 집에서 얻어 먹고 살면서, 뻔뻔스럽게 떠나질 않네~~!
늘 똑똑한 소미가 이번엔 패배를 인정해야 되는 거야??
능글맞지만 마음씨 따뜻하고 생각이 깊은 훈남과
똑부러지게 총명한 직장인이
한 지붕 아래서 얽히며 살아가는 이야기가 이제 시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