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세울 건 예쁜 외모밖에 없으며, 이기적이고 놀기 좋아하는 왕자 브레스는 어느 날 갑자기 어머니로부터 누군지도 모르는 운명의 상대 ‘데스티니’를 구하러 떠나라는 명령을 받는다. 시중을 받으며 길을 떠난 브레스는 생전 처음 겪는 거칠고 힘든 여정에 짜증과 불만만 가득할 뿐. 그러나 첫 만남 때부터 알 수 없는 특별한 감정을 일으킨 키안이 왠지 신경쓰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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