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원제 : Spicing it up
당신을 요리하겠어요
수줍음 많지만 요리 하나는 완벽한 미리엄. 하지만 베스트셀러 요리책도 썼겠다, 더 이상 소심한 아가씨로 있을 수만은 없다. 그런데 이미지를 바꾸기 위해 고용한 컨설턴트 딜런, 이 남자는 왜 이렇게 멋진 거야!
▶ 책 속에서
「미, 미안해요. 제가 너무 빤히 쳐다봤죠」
내가 더듬거리며 말하자 딜런은 가볍게 웃었다. 그리곤 다음 순간 딜런이 내 쪽으로 다가왔다. 나는 너무 긴장한 나머지 숨을 쉴 수조차 없었다. 딜런은 내 곁을 지나 조리대 위에 차갑게 식힌 멜론을 내려놓았다.
「사과할 필요 없어요, 미리엄. 나도 요전날, 쇼핑센터에서 당신을 빤히 쳐다보았으니까. 이걸로 서로 비긴 셈이죠」 딜런은 강렬하고 유혹적인 눈빛을 반짝이며 내 앞으로 몸을 기대어왔다.
어떡해, 나한테 키스할 건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