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정략결혼 #선결혼 후연애 #상처남녀 #짙은 몸정 #마음까지 다 가져 사랑하고, 사랑받고 싶었다. 그러나 그 대상이 ‘남편’이었던 적은 한 번도 없었다! 이 남편이 대체 왜 이러는 거지? 넝쿨째 호박이 굴러 들어온 것 같은데……. 맞나? 몇 년 후에 이혼하자는 영우에게 남편이 될 재열이 말했다. “그럼 나랑도 해 봅시다. 그 연애란 거. 그 새끼랑 한 것보다 더 진하게.” 이혼을 반겨할 것 같던 남자가 도리어 연애를 제안했다. 자신을 사랑하란다. 그럼 이혼 하지 않아도 될 테니까. “지질한 놈들이 이상형이라 난 안 됩니까? 너무 잘생기고 잘나서 못 좋아할 것 같냐고.” 기가 막힐 노릇이다. 재수 없어서 거절하고 싶은데. 그걸 모르겠지? 진. 하. 게. 의 뜻이 궁금하긴 한데……. 그리고 이 남자, 연애하자고까지 하면서 이혼은 안 된다는 이유가 뭘까? 욱한 남자 덕에, 호기심이 인 여자 덕에 시작된 그들의 연애! 미리보기 영우는 여전히 고개를 돌린 채 눈을 감고 있었지만 두 손을 그에게로 뻗었다. 재열이 그 손을 잡아 손끝을 야금야금 물며 색정 짙은 눈빛을 했다. “눈 떠요. 누구 건진 확실히 봐야지.” 귀두 끝만 구멍에 밀어 넣고 살살 피스톤 운동을 했다. 조금 더 깊게 들어갈 듯, 말 듯한 움직임은 분명 그녀를 놀리는 것이었다. 황홀하지만 아쉬운 희롱이었다. 그의 말에 영우가 천천히 눈을 떴다. 아랫입술을 물었다가 놓으며 길게 한숨을 내쉬더니 고개를 그의 쪽으로 돌렸다. 드디어 얽히게 된 시선이었다. 그의 눈빛과 별반 다르지 않게 욕정 짙은 그녀의 눈빛에 재열이 조금 더 페니스를 그녀의 안쪽으로 밀어 넣었다. 아직 다 박히지 않았건만 영우는 자지러지게 신음을 토해 내며 시트를 부여잡았다. “흐, 아아아앙!” “이제 확실히 알겠죠?” 영우의 이마를 부드럽게 훔치며 흐트러진 머리카락을 정돈한 재열이 코끝을 얽혀 왔다. 조금 더 전희를 즐기고 싶었기도, 늦게 진입해 들어간 것 같기도 하고. 박아 넣은 이 순간도 끝까지 밀어 넣지 않아 아쉽고, 당장에 이걸 빼고 애액을 뿜어대는 구멍을 빨아대고 싶기도 하고. 즐거운 혼란으로 머릿속이 가득 들어찼다. “감히 나랑 다른 새끼들 비교가 안 되는 거.” “꽉 차, 흐으!” 답이라는 듯 영우가 그의 것을 세게 물며 와락 목을 끌어안았다. “하아, 좋아. 이렇게 좋은 줄 몰랐…… 하읏!” 그녀의 겨드랑이 사이로 팔을 넣어 강하게 마주 안은 재열이 마지막까지 자신을 꽂았다. 영우가 더욱 세게 그를 물어댔다. “하, 하윽!” “지금은 더 좋겠네?” 목차 프롤로그 1 2 3 4 5 6 7 모리 바람이 불었다. 나는 비틀거렸고 함께 걸어주는 이가 그리웠다. -이정하 ‘바람 속을 걷는 법’ 中- 함께 걸어가고 싶습니다. 웃게 해드리고 싶습니다. 모쪼록 잘 부탁드립니다. 출간작 [달콤한 추격자] [달콤한 나의 보스] [아슬하게 아찔하게] [해 줘] [이안에 너 있다] [개새끼가 돌아왔다] [몸으로 꼬시기] [남편과 사내연애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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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9/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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