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결제 전 작품소개 하단의 공지를 확인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도서는 과 동일한 작품으로 에필로그를 추가한 개정판입니다. 출근 첫날 갑자기 내린 서설 때문에 실수를 저질러 처음 보는 남자의 품에 안기게 되는 신입사원 25세 도도녀 임설빈. 뜻하지 않게 돌진한 여주 때문에 금녀의 품에 여자를 안게 되는 전설의 CSS 그룹 대표이사 32세 차도남 석건우. 남주는 여주가 누군지 알게 되나 여주는 남주가 누군지 알지 못한다. 그렇게 시작된 첫 만남에 여주를 사랑하게 되면서 혼자 애태우던 남주가 연인들의 도시 피렌체로 여행을 떠난 여주를 쫓아가며 심쿵! 로맨스가 시작된다. 은종 소리 같은 도도녀의 눈웃음에, 작렬하는 차도남의 질투에, 심! 쿵! 숨이 가빠져서 호흡을 고른 후 그를 다시 올려다보는데 어느결에 나신이 되어버린 그의 전신이 눈에 한가득 들어왔다. 벗은 몸으로 우뚝 서 있어서인지 키가 훨씬 더 훤칠해 보였다. 상남자의 매력을 유감없이 뿜어내는 그의 모습이 여심을 폭발시켰다. 헬스장에서도 벗은 상체를 본 적이 있지만, 그때와는 너무나 다른 분위기였다. 지금 눈앞에 서 있는 그는 완전 마음을 사로잡는 심쿵남으로 변신해 있었다. 떡 벌어진 어깨와 식스팩의 멋진 복근, 탄력과 건강미 넘치는 근육질의 상체에 시선이 멈추자 그의 가슴에 안기고 싶은 충동이 강렬하게 일어났다. 시선이 녹아내리는 듯해진 설빈은 하마터면 ‘안아줘요.’라고 속삭일 뻔했다. 식스팩 아래에서 커다랗게 돌출되어 어른거리고 있는 것이 느껴졌다. 설빈의 시선은 자석에 이끌리듯 더 아래로 내려갔다. 남자의 야릇한 기운을 내뿜고 있는 싱싱해 보이는 무성한 검은 숲 위로 발사되기 직전의 로켓처럼 솟아오른 그의 남성을 본 순간, 심장이 쿵! 내려앉았다. 저 몸으로 지금, 날 덮치려는 걸까. 그 생각만 해도 숨이 멎어버릴 것만 같았다. “설빈아!” 그가 애타게 부르는 소리에 설빈은 펄쩍 놀라 그의 얼굴로 시선을 옮겼다. 이글이글 불타는 눈빛과 마주친 그때, 단번에 영혼을 흡인해버릴 듯한 갈망에 아찔하게 얽혀들었다. 시선이 팽팽하게 당겨지자 설빈은 긴장감을 이기지 못하고 숨을 훅, 들이쉬었다. “설빈아!” 속이 확확 타들어 가서 견딜 수 없어진 건우는 무릎을 꿇고 앉아 주문을 외치듯이 애타게 그녀의 이름을 부르며 상체를 숙였다. “안 돼요!” 그가 부르는 소리에 온통 마음이 흔들려 심장을 쿵쿵대고 있을 때 양손으로 무릎을 잡은 그가 순식간에 허벅지 사이를 쩍, 벌려놓아 버렸다. 설빈은 침대에 걸쳐진 다리를 파득, 오므리며 소리쳤다. “겁먹지 마. 널 좋게 해주려는 거야.” 네가 더 깊은 애무를 바라는 것 같아서. 네 눈이 그렇게 애원했잖아. “아… 몰라요.” 수치스러워서 견딜 수 없으면서도 온몸을 녹여낼 듯한 목소리와 무릎을 어루만지고 있는 달콤한 손길을 뿌리칠 수가 없었다. 검은 눈동자를 위험스럽게 먹어 들어가고 있는 붉은 기운을. “그리고 나도 여길 맛보고 싶어. 그러니까 허락해 줄 거지?” 건우는 다시 그녀의 무릎을 잡고 다정하게 어루만지며 천천히 벌렸다. 마음이 조급해져서 거칠게 굴어대며 쩍, 벌려놓아 그녀가 혹 수치심을 느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반성하듯 부드럽게. 그러나 얼마 못 가 다시 조급해진 건우의 시선은 그녀의 허벅지 안쪽, 막다른 그곳으로 향했다. 그녀를 안아 올렸을 때는 여린 꽃숲에 감춰져 있어 보지 못하고 입술과 혀로 스치듯이 감질나게 느끼기만 했던 은밀한 비경이 한눈에 들어왔다. 볼록하게 솟아 있는 앙증스러우면서도 매우 요염해 보이는 작은 봉우리 아래서 파르르 떨고 있는 한 쌍의 가녀린 분홍빛 꽃잎에 욕망이 쿵! 사로잡혔다. 비밀스럽고 신비로워 보이는 계곡과 언덕을, 언덕을 따라 내려가 다시 계곡으로 타 내려가서는 꽃잎이 사르르 벌어지며 감추듯 드러난 작디작은 동굴 입구를 숨도 못 쉬고 두근두근 탐색했다. 그러자 꽃잎 속 향기를 맡아보고 싶고, 꿀이 흐르고 있을 은밀한 그 안을 맛보고 싶어 목젖이 타들어 가며 꿈틀거렸다. “너무… 위험스럽도록 매혹적이야. 숨이 멎어버릴 것 같아.” 건우는 넋이 나간 목소리로 속삭였다. [작품 공지] ※ 제공사 요청으로 인하여 제목이 변경되어 [개정판]으로 재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 기존 서비스: [살랑살랑] 기존에 [살랑살랑] 구매한 경우 본 작품을 결제하지 마시고, 보관함 리스트에서 [살랑살랑]를 확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보관함에서 확인 불가 시 고객센터로 문의하여 기존 구매 여부 및 보관함 삭제 여부를 확인 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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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7/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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