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말해봐요. 당신도 나한테 흔들렸잖아.”
JC그룹 대표이사 하진은 10년 만에 휴가를 간 하와이에서 제이라는 남자를 만난다. 스쿠버 다이빙 강사인 그가 자신과는 너무나도 다르다는 것을 알아 그에게 끌리는 자신을 다독여보지만 그게 좀처럼 쉽지 않다. 거기다 제이는 자꾸 다가오며 그녀의 본능을 자극하는데…….
“또 도망가려고?”
“보내줘.”
“뭐가 두려워?”
“난…….”
“난 당신을 처음 본 순간부터 마음에 들었어. 당신과 키스하고 싶고, 섹스하고 싶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