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 도서는 2006년 종이책 출간작과 동일작입니다.*** 딱 한 번만 말할 테니 잘 들어. 정여진. 사귀자. 다른 여자애들과 마찬가지 눈빛으로 자신을 바라보던 계집애. 하지만 웬일인지 걔의 눈빛은 싫지가 않았다. 고백해 오면 사귀어 줄 생각까지도 들었다. 그러나 그 눈빛이 자신에게 향한 것이 아니란 것을 알았을 때 그 계집애를 궁지에 몰아넣고 터져 나온 건 분노의 고함이 아닌, 사귀자는 말이었다! - 여자에게 매달리다, 김찬욱. -선배……. -응.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뭐?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요. -왜? -걱정되고, 속상하고……. 100일이면 헤어질 수 있을 거란 생각에 억지로 사귀기 시작한 사이였다. 하지만 100일은커녕 1년이 지나도 이 무서운 인간은 자신을 놓아주질 않았다. 그러다 어느샌가 마음속에 그 사람의 자리가 생겨나고 있었지만, 이 사실을 알아채면 당장이라도 자신을 찰 것만 같아 드러낼 수도 없었다. - 억지연인을 마음에 담았다, 정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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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6/12/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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