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현대물, 운명적사랑, 몸정>맘정, 능력남, 직진남, 절륜남, 다정남, 존댓말남, 절륜녀, 도도녀, 잔잔물, 고수위
괌에서 홀로 보낸 익숙한 보통의 휴가.
희재는 우연히 낯선 남자, 준혁을 만나 유쾌한 시간을 보낸다.
“오늘 저녁은 술 한잔하고 싶어요. 마지막 밤이니까.”
“응, 그것도 좋네요.”
“이따 제 방으로 오시겠어요, 희재 씨?”
처음부터 당신이랑 이렇게 될 줄 알았어요.
그렇게 시작된 둘의 끈적한 밤은 끝을 모르고 이어진다.
“계속… 계속 움직여요.”
“우리, 너무 야해요.”
“더 맛있는 거, 먹을래요?”
하지만 꿈에 젖은 듯 로맨틱한 시간 뒤,
서울로 돌아온 희재 앞에 지난 시간의 책임이 돌아오는데.
“누나는 내가 그렇게 싫어요?”
“현민아. 네가 아무리 그래도, 아닌 건 아닌 거야.”
좋은 데 가고, 맛있는 거 먹고, 섹스하느라 바쁜
모든 것이 선명한 어른들의 밀착 절륜한 로맨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