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술에 취해 어지러운 가운데 아래의 뜨거운 기운만큼은 확실히 느껴졌다. 집요한 움직임에 아랫배가 뻐근해졌다. 입술에서 탁한 신음이 저절로 흘러나왔다. 이런 경험은 난생 처음이었다.
“하아, 하아, 아. 아!”
일이 더 좋은 철벽녀 채인영.
그런 그녀에게 모든 것을 다 가진 서승호가 다가온다.
누구에게도 매달려본 적 없는 그가, 난생 처음으로 매달리게 되는데.
“선배, 너 길들이려다가 내가 말라 죽겠어요.”
사랑을 믿지 않는 여자와 사랑을 갈구하는 남자의 이야기.
서혜은의 로맨스 중편 소설 『고백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