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작가책빙의(?) #계약결혼, #남장여자 여기사, #쌍방삽질, #궁중암투
* 배경/분야: 판타지
* 작품 키워드: 서양풍, 왕족/귀족, 남장여자, 회귀/타입슬립, 전생/환생, 영혼체인지/빙의, 정략결혼, 선결혼후연애, 운명적사랑, 무심남, 냉정남, 철벽녀, 엉뚱녀, 쾌활발랄녀, 로맨틱코미디
* 남자주인공: 레넌칼리스 – 실로엔 제국의 황태자. 무심하고 냉철한 성격. 제 직속 호위이자 친우였던 레이엔이 어느 날부터 수상쩍어 보여 그를 관찰하기 시작한다.
* 여자주인공: 레이엔(레이아나) - 어느 날 눈을 떠 보니 자기가 쓰던 소설 속 비극적인 주인공에게 빙의한 것을 깨닫고 원작을 뒤바꾸기로 결심한다. 그런데 자꾸만 황태자가 꼬이기 시작한다……?
* 이럴 때 보세요 : 유쾌하고 발랄한 로맨스 판타지 소설이 당길 때
* 공감 글귀 :
“너를 내 비로 만들겠다. 미리 말해 두지만, 거부권 따위 없다.”
주인공 굴림물로 악명(?) 높던 작가.
어느 날 눈을 떠보니, 그중에서도 가장 구르던 여주인공이 되어 있다?!
그것도 하필이면 평생 남장 기사로 살아오다가,
끝내 황궁 암투에 휘말리는 그런 비극적인 운명의!
‘젠장, 그게 내 미래라는 거야? 안 돼! 절대 그럴 순 없어! 난 반드시 벗어날 거야!’
이 비참한 인생을 대신 겪을 순 없어!
구르는 건 남이 할 때나 재밌는 법! 이기적이라고 욕해도 괜찮아.
원작 따위, 작가 버프로 180도 뒤엎어 버려!
그런데…… 멀리멀리 도망쳐 조용히 여자로 살기로 한 계획과 달리,
자꾸만 황태자 남주와 엮인다.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지. 너를 내 비로 만들겠다.”
“……! 전하, 갑자기 그게 무슨…….”
“미리 말해 두지만, 거부권 따위 없다.”
제발 저리 가! 날 너의 스토리에 넣지 마!
말 못 할 비밀을 품은 여주인공과, 그런 그녀가 수상한 황태자.
과연, 결말을 바꿔 ‘이기적으로’ 잘살아 볼 수 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