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하루아침에 회장님, 루크 그라임스의 비서로 인사이동이 된 서희. 『내가 무서워서 어쩔 줄 모르는 초식 동물 같군요.』 갑작스러운 인사이동에 적응할 새도 없이, 육식동물과도 같은 그가 서서히 그녀와의 사이를 좁혀 오는데... 『부끄러워하기에는 너무 늦었어. 이 모습을 계속 보고 있으려니 미칠 거 같아.』 그가 거친 숨을 토해 냈다. 그의 눈동자 속에 열기가 모여 있음을 서희도 느낄 수 있었다. 그는 그녀의 그런 모습을 명화를 감상하듯이 바라보았다. 서희는 새빨개진 얼굴을 옆으로 돌렸다. 그의 고개가 다시 내려왔다. 그리고 그의 입술이 그녀의 목에 닿기가 무섭게 혀가 미끄러지듯이 그녀의 목덜미를 핥았다. 소름이 돋아났다. 목에서부터 쇄골 부분까지 핥던 그의 입술이 다시 그녀의 입술을 찾았다. 이번에는 그녀의 입술을 빨고 핥았다. 그에게서 강한 욕망의 내음을 느낄 수 있었다. 그런데 그 거친 욕망이 서희는 싫지 않았다. 오히려 너무 좋았다. 그의 입술이 주는 느낌이, 그의 손길이 하는 애무가 너무 황홀하게 느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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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9/09/03
  • 現在の作品그와 그녀의 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