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본 작품은 웹소설 ‘매로나’로 연재를 진행했던 작품입니다.***
**이 도서는 쓰리섬(3P)을 다루고 있고 강압적인 내용도 포함되어 있으니 구매시 참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삼각관계, #하드코어 #더티토크, #고수위, #계략남, #소유욕, #전생/환생물
세 마리의 짐승이 동시에 교미를 하듯, 그 본능의 희열과 고통 속에 쳐대는 몸부림은 전혀 막힘없는 동작으로 암컷의 깊은 곳을 채워나가고 있다.
통증이면서도 쾌감이었고, 공포였으면서도 환희였다. 미칠 듯한 이 감정 속에 세 사람은 한번 빨려 들어가면 절대 되돌아 나올 수 없는 블랙홀로 끝없이 사라져 들어가는 것만 같았다.
“아……안 돼! 진……헌 씨, 살려, 줘요. 흐으응! 아으윽……!”
그에게 애원이라도 해서 뒤에 남자를 떼어내고 싶었다.
“그, 그만……둬, 줘요……흐으으……윽!”
흐느끼는 은설에 입술을 깊이 겹치는 진헌은 마지막을 향해 빠르게 허리를 튕겨 올렸다. 입술은 달았고 그녀의 속살은 뜨거웠다. 미친 듯이 내달리는데도 뒤쪽에서 찔러 들어오는 휘헌도 만만치 않았다.
하악! 하앗! 으음……!
크윽!
-
두 개의 인격이면서 두 개의 압도적인 피지컬, 그러나 근본은 오직 하나뿐이다.
“그녀를 가져.”
전생에서 온 유령 같은 놈이 명령을 내렸다. 그 여자를 사랑하라고.
“네놈을 없애버리려면 백 명이라도 취해 줄 테니, 이만 꺼져!”
개소리하지 말라고 빈정거려보지만 그놈이 여자를 탐하는 모습을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진헌은 피가 거꾸로 솟구칠 것만 같다. 알 수 없는 질투심의 무게는 점점 무거워지고, 휘헌의 도발은 거칠고 무자비하게 거듭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