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강추!]“흐음…….” 타액에 젖은 입술이 맞부딪는 사이사이 그녀가 여린 소리를 흘리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젖은 여자의 소리에 차 안이 점점 달아오르고 있었다. 춥, 하는 소리와 함께 그가 잠시 입술을 떼서 가쁘게 들썩이는 그린에게…. 마음을 접는다는 표현처럼 바보 같은 말이 어디 있나 했던 적이 있었다. 제대로 포기하지 못하고 젖혀두겠다는 것으로 읽은 그린은, 그러느니 싹 잊고 포기한 후 새로운 챕터로 넘어가야 하는 게 맞는 것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지금 그린은 마음을 접었다. 어쩔 수 없음이다. 일단 머물지 못하고, 그렇다고 다음으로 넘어가지도 못하겠는 임시방편. 접어 두었다, 마음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