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소령아(素鈴兒) 죽어서도 살아서도 희랑만을 사랑하겠다던 어린 여자. 희랑 외에는 누구도 가슴속에 들여놓을 수 없었던, 그래서 시리고 차가운 스스로가 슬펐던 그 여자. 분홍빛 제 서러움을 이기지 못해 각혈하며 떨어지던 진달래 꽃잎처럼 제 슬픔을 이기지 못해 이 붉은 바다에 자신을 묻으려는가? 소령의 손에 쥐어진 것은 엽전을 갈아 만든 구멍 뚫린 달이었다. 둥근 달 속에 다시 둥근 구멍이 뚫린 달은 소령의 손바닥 위에서 반짝였다. "그것은 내 심장이오." 내게 두 개의 심장이 있었다면 두 사람을 품었을까? 김인숙의 로맨스 장편 소설 『소령아(素鈴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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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4/05/26
  • 現在の作品소령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