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어때, 우리가 하룻밤으로 될 것 같나? 고작 하룻밤으로? 이제야 이 맛을 알게 됐을 텐데, 고작 하룻밤으로 포기하겠다고?”
끝도 없이 돈을 바라던 외숙모는 급기야 윤서 대신 보증금을 가로챘다. 당장 갈 곳이 없어진 안윤서 앞에 나타난 강세혁.
“널 가지려면 어떻게 하지? 돈이면 널 살 수 있을까?”
욕망으로 가득 찬 이 남자의 유혹을 받아들여도 될까……
“그저 하룻밤, 아니었나요?”
“너랑 하룻밤으로 끝낼 생각, 해본 적 없는데? 어제 그렇게 느껴놓고 그게 될 거라고 생각했어?”
“대리님!”
“거절하면 네 혀를 뿌리째 당겨 키스할 수도 있어, 여기서. 네 아랫도리를 빨고 그 안에 가득 담긴 네 진한 애액을 맛볼 수도…….”
찰싹!
“당신 참 마음에 드는 여자야.”
“변태자식.”
※ 가하 누벨은 색다른 로맨스를 아름다운 삽화와 함께 선보이는, 성인 여성을 위한 브랜드입니다.
[* nouvelle. (불) n.f. 중편 소설 / 새로운(최신) 뉴스 / (폭로적인) 비밀 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