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마침내 꿈을 이루었다.
당당히 임용고시에 합격했고, 독립과 함께 선생님이 되었다.
그간 여기저기 알아본 대출에 알바비로 모은, 피 같은 보증금이 든 통장과 계약금을 품에 안고 은행을 나선 순간…….
“어? 아, 안 돼! 소, 소매치기야!!”
……망연자실했다. 그게 어떤 돈이 든 가방인데…….
‘툭’
눈앞에 보이는 건 방금 소매치기에게 빼앗겼던 소중한 가방.
그리고 오만 인상을 구기며 다친 팔을 부여잡은 한 남자.
그것이 그 녀석과의 첫 만남이다.
그때는 몰랐다.
그 녀석을 이토록 사랑하게 될 줄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