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소설!
김석희.
허물없이 지내는 친구 지원을 남몰래 가슴에 담고
아닌 척 딴청을 피워왔다. 그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이제 그만 나를 봐. 너만 보고 있는 나를!
이지원.
짝사랑했던 남자에게 차이던 날 오랜 친구가 갑자기 남자로 다가온다.
함께 게임을 하고 영화를 보던 석희가 자꾸 다른 것을 하자고 덤빈다.
그런데 그런 그를 거부할 수가 없다.
이민호.
한 여자한테 올인하는 건 나한테 맞지 않아. 식상한 건 질색이야.
그러나 그게 한 번도 이겨본 적이 없는 얄미운 친구 김석희의
여자라면 얘긴 달라진다.
기다려라, 김석희! 네가 사랑하는 그 여자 내가 뺏어줄 테니!
각자 다른 곳을 바라보던 세 친구가 서로를 향해 펼치는 로맨틱한 게임이 시작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