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최무진,
그를 만나기 전까지는 그녀에게 있어 남자란 '짐승'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었다.
그는 그녀에게 있어 '아름다운 정복자'였다. 어린 시절,
산타클로스처럼 다가왔던 의붓아버지에게 지울 수 없는 상처를 입고,
어머니의 생명을 담보로 원치 않는 술자리에 나와 정체절명의 위기에 빠진 그 순간,
최무진, 그가 나타났다.
재계에서는 그를 정복 왕 테무진이라 부른다.
두 번이나 죽음보다 더한 고통 속에서 그녀를 구해 준 그는 점점 그녀의 몸도,
마음도 정복해 나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