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작품 키워드>
현대물, 기억상실, 재회물, 첫사랑, 친구>연인, 운명적사랑, 직진남, 냉정남, 상처녀, 동정녀, 외유내강, 잔잔물, 성장물, 힐링물
“여울아, 나 정말 멋진 어른이 되어서 너한테 꼭 고백할 거야.
그때, 내 마음 꼭 받아 줘야 해.”
누구보다 순수했던 시절, 동화 같은 첫사랑을 했던 두 사람은
갑작스레 찾아온 오랜 이별 후 운명처럼 다시 재회하고.
“저, 혹시 저를 어디서 본 적이…….”
“제가 기억력이 매우 좋은 편인데, 최여울이라는 성함은 낯설군요.”
“이 나쁜 놈아. 어떻게 날 잊을 수가 있어.”
그사이 너무도 냉정해진 서른 살의 신윤후.
백팔십도 바뀌어 버린 그를 마주한 여울은
그동안 간직해 온 추억을 들이밀며 한 걸음씩 다가가는데.
“언제나 선택은 네가 하는 거야.”
“하고 싶어, 너랑. 그게 뭐든.”
“……이리 와.”
과연 애써 기억해 내려는 남자와 끝내 지우려는 여자의 사랑은
다시 여울질 수 있을까? <사랑이 여울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