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에피루스 베스트 로맨스!
띠동갑이잖아요! 그래, 잘생긴 건 인정해. 돈 많은 거? 솔직히 좋아.
거기다 대양백화점 사장님이라잖아? 하지만 띠동갑에 아들 딸린 돌싱남은 아니잖아!
“날벼락이라고 하셨어요? 저한테는 대재앙이거든요? 제가 초등학생이었을 때 사장님은 대학생이었다고요. 거기다 래완이도 있으시잖아요!”
춤추는 모습에 반하고 뭐든 잘 먹는 모습에 반하고 이제 모든 것이 예뻐 보인다고?
대회 의상비 벌자고 독일탱크 수강생님께 댄스스포츠 가르치다 걸려버린 오꽃님.
그녀는 과연 그의 낚시에 낚여줄 것인가?
자이브처럼 신나고 차차차처럼 재미있는 이야기. 홀드 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