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나는 밤이며 심연의 어둠이다.
누명을 쓰고 죽어간 영예로운 남자의 아들이자 시린 눈보라,
그리고 죽음이 건네는 검은 손길을 받아들이기로 한 칠흑의 기사.
오래도록 건네는 검은 손길을 받아들이기로 한 칠흑의 기사.
오래도록 잠들어 있던 내면의 괴물을 일깨울 시간이다.
복수라는 이름으로 펼쳐질 불꽃의 전장에서 시대의 가슴에 검을 꽂으리.
그리하여 역사의 이면에 얼굴 없는 기록으로 남을 한 편의 신화가 되리라.
임유아의 판타지 장편 소설 『나이트 인 블랙』.
※ 제공사 요청으로 인하여 재서비스되는 작품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