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불륜에 무슨 마인드냐고? 그럼 한번 읽어봐! 답이 나올 테니.” 당당한 불륜녀와 불륜남. 주변의 눈치는커녕 큰소리치며 불륜을 즐기는 남녀의 이야기. 발정난 맹수가 서로를 물어뜯어 유혈이 낭자해져도 교미를 멈추지 않듯, 불륜남녀는 서로를 삼켜버릴 듯 탐한다. 불륜의 끝은 어디인가? 작가는 뻔한 결론을 거부한다. “야, 이 짐승아! 그렇게 쑤셔대니 안 마르겠니?” 말은 핀잔주듯 그렇게 해도 몇 번 그가 노를 젓자 나는 질척해지는 감을 스스로도 느낄 수 있었다. 그러고 보면 나도 그에 못지않은 짐승 과인가 보다. 형석의 헐떡이는 숨소리가 내 귓전에 다가드는가 싶더니 귀가 쨍할 정도의 통증이 느껴졌다. 흥분한 그가 혀를 내 귀에 밀어 넣고 너무 세게 빨아댄 탓이었다. “아파, 새꺄!" “그래두 좋지? X발년아!” “으으응······!” 나는 두 다리로 그의 허리를 감고는 바르르 몸을 떨어야 했다. 그 지독한 쾌감에 그만 정신줄을 놓치고 말 것 같았다. “오늘 걍 기록 경신하자!” “지금이 겨우 네 번짼데?” “시끄럽고, 자! 내 목에다 다리 걸어 봐.” “응. 이렇게?” 형석은 원하는 자세가 되자 내 은밀한 부위에 입을 가져가더니 미친 듯 빨아대기 시작했다. 그에게는 애무의 본질이고 뭐고 없다. 아무렇게나 깨물고, 핥고, 흡입하고, 심지어 체모를 입술로 잡아 뜯기도 한다. 그러면 나는 비명을 질러대곤 하는데, 그건 내 의지에서가 아니다. 아프면서도 찌릿찌릿 너무 좋은 것! 그 느낌의 표현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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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3/12/09
  • 現在の作品불륜 마인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