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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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魔)는 곧 두려움이다. 마인(魔人)은 어둠을 씹고, 죽음을 삼킨다.
그래서 마도(魔道)는 피와 공포의 길이다.
얽히고 설킨 운명의 수레바퀴, 복수는 복수를 낳고 피는 피를 부른다.
하지만 마인은 부수고 나아갈 뿐이다. 적이라 판명되면 죽인다. 가장 간단하고 참혹한 죽음을 내린다.
다시는 쳐다보지 못할 정도로 냉혹한 죽음이다.
[작품 공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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