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지현아!” “왜? 오빠!” “나, 중국으로 떠나면 우리는 오랫동안 헤어져야 하잖아? 하고 싶은 얘기도 많고… 너하고 여행가고 싶거든.” “여행? 그러면 자고 와야 되는 거잖아?” “그렇게 되겠지.” 지현은 쉽게 대답하지 못하고 망설였다. “너, 나를 못 믿니?” … 대학 선후배 사이로 시작해 커플이 된 준하와 지선. 그러나 지선은 준하에 대해 사랑의 감정을 갖지 못했다. 그저 너무 편한 선배, 자신을 아껴주는 선배, 꼭 필요한 선배라고 생각하며 함께 어울렸다. 졸업을 앞두고 준하는 유학 전에 지선에게 여행을 제의했고, 여행지에서 마침내 둘은 관계 직전까지 이르렀으나, 지선의 완강한 거부로 인해 둘은 실패하고 만다. 결국 지선은 부모님의 주선으로 민석과 선을 보게 되고 준하에게 이별을 통보한다. 그러나 지선은 너무도 이성적이고 메마른 민석과의 결혼 생활에 염증을 느낀다. 불의의 병으로 남편 민석을 떠나보내고, 아들과 단둘이 남게 된 지선. 그렇게 외로운 나날을 보내던 중, 우연치 않게 이웃에 사는 연하의 남자 경수를 만나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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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8/11/08
  • 現在の作品그녀의 아주 특별한 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