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이제부터 넌 내 여자야! 온 세상으로 부터 널 지켜주지.
날 믿고, 나의 믿음만배신하지 않는다면 끝까지 널 지켜줄 거야."
동생과 사업체만이 인생의 전부인 남자, 장한주.
그에게 여자는 욕정의 도구일 뿐,
그 누구도 그의 눈길을 끄는 여자는 없었다.
그 여자, 최제인을 만나기 전까지는.
사는 게 힘겨워 희망도, 꿈도 없는 여자, 최제인.
남자라면 지긋지긋한 그녀에게,
자신을 돈에 살고 돈에 죽는 기생충으로 여기는
한주는 그중에서도 최악의남자였다.
그러나 세 번의 데이트 끝에 두 사람은 걷잡을 수 없이 서로에게 끌리고,
결국 그는 그녀에게 '애인'이 될 것을 제안하는데...
※ 이 도서는 제공사의 요청으로 2013년 4월 11일에 종량제로변경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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