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내게도 기적이 찾아온 줄만 알았다.
그런데, 뭔가 이상했다.
NPC라니? 이게 뭐지?
제길. 던전에 들어가지 못하는 헌터라니.
이럴거면 왜 헌터로 각성시켜 준거야?
응? 포션 상점? 퀘스트 부여? 가죽 공방?
잠깐 NPC라는 게 그런 의미였어?
게임에서 말하는 그 NPC?
그들이 하는 일을 나 혼자 다 할 수 있다고?
[작가 공지]
안녕하세요. np씨입니다.
드디어 길고 길었던 글이 금주 내로 마무리가 될 예정입니다.
작년 11월 1일에 첫 연재를 시작해서 장장 10개월에 걸친 여정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최대한 성실 연재를 하려고 했음에도 어쩔 수 없이 휴재를 가지게 되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번 사과드립니다.
뭔가 하고 싶은 말이 엄청 많았는데, 막상 키보드를 잡게 되니 머릿속이 멍해지네요.
편집자님께서 독자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으면 적어보라고 하셨을 때는 진짜 할 말이 많았는데, 진짜 지금은 아무 말도 떠오르지가 않습니다.
그저 독자님들에게는 감사합니다라는 말밖에 전할 말이 없습니다.
많은 작가님들이 글을 완결하고 나시면 시원섭섭하다고들 하시는데, 전 아쉬움이 가장 크게 남는 거 같습니다.
좀 더 재미있는 글을 쓰고 싶었는데, 그게 마음대로 잘 되지 않아 아쉬움이 큰 것 같습니다.
그래도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모두 독자님들 덕분입니다.
‘NPC로 각성한 헌터’를 아끼고 사랑해 주신 모든 독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제가 기독교는 아니지만, 성경 구절에 이런 말이 있습니다.
네 시작은 미약하나 끝은 창대하리라.
제가 전업 작가로 들어선 첫 번째 작품은 이렇게 끝이 났지만, 앞으로 계속 쓰게 될 작품들에서는 독자님들에게 좀 더 즐거움을 드릴 수 있는 글을 쓰도록 항상 노력하는 작가가 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다시 한번 독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 다음 작품으로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P.S : 편집자님께도 정말 감사드립니다. 좋은 편집자님을 만난 덕분에 이렇게 첫 번째 작품이 완결을 맺을 수 있었습니다. 비축분 없이 항상 당일 연재분을 드리는 바람에 마음고생이 심하셨을 텐데, 편집자님께도 이 자리를 빌어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