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외사랑의 아픔에서 벗어나고자 선택한 남자, 박승윤.
하지만 그 사랑마저 지현을 아프게 한다.
그런 그녀의 앞에 나타난 선물 같은 남자, 김형섭.
외로운 사랑은 그만 접고 마주 보는 사랑을 하라는 운명의 다정한 속삭임처럼 그의 마음이 가슴을 흔든다.
“형섭 씨는, 따뜻한 사람이에요. 그리고 나는…… 따뜻한 사람이 좋아요.”
그러나 그와 행복할 것이라 다짐한 그녀 앞에 생각지도 못한 역경이 몰아치는데…….
과연 지현에게 진정한 사랑은 찾아올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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