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진 플라워 공방을 운영중인 차유진,
소품설치 장소인 마린 리조트에서 안내견 '유진'을 만난다.
“……제 동생이 주인이었습니다. 몇 달 전 교통사고로.”
안영후, 사고로 죽은 동생의 안내견 '유진' 으로 인해
같은 이름의 한 여자, 차유진을 만난다.
그리고 그곳에서 우연히 그녀의 과거를 접하게 된다.
동생의 사고와 그녀의 과거를 겹쳐 보며
그에게 아무 것도 하지 못한 자신의 과오를 책망하는 영후.
하지만 그것과 다르게 점점 유진에게 끌리고 마는데.
“……아, 네. 유진이 제 가족입니다. 마음도 몸도 조금이라도 편안하게 해주고 싶은데. 지금까지 방법을 찾지 못했습니다. 유진 씨 곁이라면 무슨 변화가 있지 싶어서요. 그 이유가 가장 큽니다. 그리고 또 다른 이유도 있습니다.”
“또 다른 이유라면.”
“그것까지는.”
당신에게 관심이 있어서 라고는 말할 수 없지 않은가.
#이런 마음도 사랑이라고 #과거를 묶어 뒀을 뿐 #키스, 해도 되죠? #이게 가족이에요. 내가 당신 남편입니다
작가소개
연이수
첫사랑의 기억을 떠올리며 짓게 된 필명.
취미 : 아픈 주인공들 더 아프게 만들기.
특기 : 그 주인공들 이 세상 누구보다 행복하게 만들기.
가슴을 먹먹하게 만드는 멜로드라마를 좋아하고,
감동이 밀려오는 순정만화를 좋아하기에,
지금과 같은 감성로맨스를 추구할 예정.
가급적 울리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