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미스터블루 독점 선공개!] 한 여자를 향한 한 남자의 은밀한 집착이 시작된다. “너 남자 친구 있어?” “없는데요.” “그럼 보름 뒤에 나하고 사겨.” 처음 보는 순간부터 널 가지고 싶었어. “이제 나흘 남았어. 너한테 키스하는 날.” “미안한데 그 전에 이 집에서 나갈 거예요.” 그 집착에서 벗어나고 싶어 세린은 몸부림을 치지만…. “아저씨가 시키는 거 다 할 테니까 나 이 집에서 나가게 해 줘. 그 돈 내가 벌어서 꼭 갚을게. 그러니까 이 집에서 나가게 해 줘. 제발!” 그에게서 벗어나려 할수록 그가 만들어 주는 쾌락의 감각에 점점 물들어 가고…. “사랑하는 방법엔 두 가지가 있어. 한 가지는 마음을 먼저 주고 몸을 나중에 주는 것, 그리고 또 다른 방법은 몸을 먼저 주고 나중에 마음을 주는 것.” 벗어나기 위해 발버둥을 칠수록 점점 쾌락의 노예가 되는데…. “나랑 하고 싶잖아. 가지고 싶으면 가져.” “무슨 소리야?” “아저씨, 나 먹고 싶어 했잖아. 나 가지라고. 줄 테니까 먹으라고.” 그는 올가미고 덫이었다. 한 번 빠지면 쉽게 헤어 나올 수 없는 그런 늪. -본문 중에서- 먹잇감을 사냥하는 야수처럼 재빠른 동작으로 세린의 두 손목을 잡았다. 그러고는 소파 위로 그녀를 눕힌 뒤 그 위로 자신의 몸을 겹쳤다. “놔, 이거 놓으라고!” “그렇게 반항하면 더 하고 싶어져.” 그에게서 벗어나려 세린이 온몸을 비틀어보았지만 소용이 없었다. 태하의 몸은 여린 세린이 감당하기에는 육중했고 꽉 잡혀 있는 두 팔목은 견고한 올가미에 걸린 것처럼 꼼짝도 할 수가 없었다. 그의 입술이 점점 가까이 다가오자 고개를 옆으로 돌린 세린이 차가운 목소리로 중얼거렸다. “정말 쓰레기다. 도대체 나한테 원하는 게 뭔데?” “오빠가 전에 그랬잖아. 외롭다고.” “그렇게 외로우면 사창가에나 가!” 그녀의 두 팔목을 꼭 쥔 채 피식피식 웃기만 하던 태하는 손에 힘을 빼고서 그녀의 팔목을 놓아 주었다. 그러고는 곧 그녀의 몸에서 자신의 몸을 떼어낸 뒤 세린과는 조금 떨어진 옆자리에 앉아 세린의 잔에 담겨 있던 위스키를 벌컥 들이켰다. 태하가 몸에서 떨어져 나가자 몸을 일으킨 그녀는 천천히 티셔츠를 아래서부터 말아 올리기 시작하더니 곧 얼굴까지 끌어올려서는 벗어버렸다. “너 지금 뭐하는 거냐?” 세린은 청바지를 벗으려는 듯 버클을 풀었다. 그리고 곧 지퍼 내려가는 소리가 들리더니 그녀가 몸에 찰 달라붙는 청바지를 두 다리에서 벗겨내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었다. 그 모습을 어이 없이 쳐다보던 태하가 이번에는 화가 난 사람처럼 목소리를 높였다. “지금 뭐하냐고 묻잖아?” “나랑 하고 싶잖아. 가지고 싶으면 가져.” “무슨 소리야?” “아저씨, 나 먹고 싶어 했잖아. 나 가지라고. 줄 테니까 먹으라고.” 체념한 듯한 세린의 목소리에 태하는 할 말을 잃고 말았다. 고개를 설레설레 흔들던 태하는 브래지어만 하고 있는 세린의 뒷모습을 물끄러미 응시했다. 등 뒤에서 그녀의 젖가슴을 두 손 안에 가두고 마구 희롱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았다. 그녀의 뒤태를 보는 것만으로 태하의 숨이 점점 가빠지면서 그의 심장이 뜨겁게 타오르고 있었다. 태하는 크게 숨을 들이마셨다 뱉어낸 뒤 낮은 목소리로 명령하듯 말을 했다. “옷 입어.” *** 태하의 손이 그녀의 티셔츠 안으로 들어와 그녀의 볼록 솟은 가슴을 쥐었다. 몰캉한 감촉이 태하의 손바닥 전체에 전해졌다. 곧 태하의 손이 그녀의 브래지어 안으로 밀고 들어갔다. 태하가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 조그만 돌기처럼 솟아오른 세린의 젖꼭지를 희롱했다. “하아.” 세린의 입에서 예상하지 못한 신음이 새어 나왔다. 느끼는 소리. 이제 겨우 성인이 된 여자의 앳된 신음 소리가 태하를 자극시켰다. 세린의 목덜미에 불규칙적인 숨을 토해내며 태하의 두 손이 그녀의 티셔츠를 완전히 벗겨버렸다. 그의 눈앞에 두 개의 젖무덤이 브래지어에 가린 채 볼록하게 솟아 있었다. 태하가 거추장스러운 브래지어를 위로 끌어 올리자 만월처럼 둥근 젖가슴이 태하의 눈 안에 들어왔다. 그녀의 핑크빛 유두가 빳빳하게 일어서 있었다. 먹음직스런 음식을 보듯 군침을 삼키던 태하의 입술이 그녀의 유두를 입 안에 머금고는 게걸스럽게 빨아대었다. “흐음……, 하아…….” 세린이 달뜬 신음을 뱉어내자 그녀의 귓가에 대고 태하가 속삭였다. “널 가질 거야. 완전히.” 그의 혀가 할짝거리며 유두를 잘근 씹을 때마다 그녀의 온몸에 짜릿한 쾌감이 전율을 일으키며 파도를 쳤다. 참을 수 없는 쾌락의 소용돌이에 빠진 세린이 손을 뻗어 태하의 머리채 속으로 집어넣었다. 그녀의 핑크빛 유두를 빨던 그의 혀가 어느새 천천히 아래로 내려왔다. 둥근 가슴의 라인을 따라 커다랗게 곡선을 그리며 내려온 뜨거운 혀가 천천히 그녀의 아랫배로 이동했다. 혀끝이 스칠 때마다 세린의 여린 살갗이 파르르 경련을 일으켰다. 태하는 만족한 듯 입가에 미소를 지으며 혀끝을 그녀의 배꼽 안에 깊숙이 찔러 넣었다. “하아……, 아저씨…….” 배꼽을 민감하게 건드리는 혀의 움직임에 세린이 더욱 강하게 그의 머리채를 잡았다. 그러는 사이 그의 혀가 조금 더 미끄러져 내려와 그녀의 아랫배를 배회했다. 그의 혀가 살갗을 스칠 때마다 밀려오는 쾌감에 온몸을 비틀던 세린은 갑자기 가늘고 긴 무엇인가가 꿈틀거리며 자신의 은밀한 여성 속으로 침투하는 것을 느꼈다. 한 번도 경험해보지 않은 생경한 느낌에 화들짝 놀란 세린은 본능적으로 그의 손을 잡았다. 하지만 이미 그녀의 몸 안 깊숙이 들어간 태하의 손가락이 천천히 원을 그리며 세린을 능욕하기 시작했다. “말해. 원한다고 어서 말해.” “……원해요.” 지금은 다른 생각을 할 여지가 없었다. 그의 손가락이 움직일 때마다 온몸으로 전해지는 짜릿한 쾌락을 멈추게 할 수는 없었다. 퍼퍽, 퍽, 퍽. 살끼리 부딪치는 야릇한 소리가 실내에 가득 퍼졌다. 아랫도리 저 끝에서 전해오는 짜릿한 쾌감에 세린은 온몸을 활처럼 휘었다. 저릿한 통증과 함께 짜릿한 쾌락이 그녀의 온몸을 휘감아 돌았다. 그녀의 질 깊은 안쪽에서 끈적한 샘물이 흘러나와 사방의 벽을 가득 적셔 놓았다. 열락의 기쁨으로 발갛게 홍조를 띤 세린의 두 볼을 쳐다보며 태하가 그녀의 질 안에서 손가락을 빼내었다. 잠시 숨을 고르던 태하가 천천히 입고 있던 트레이닝복 하의를 벗었다. 팬티 위로 웅장하고 거대한 그의 페니스가 고개를 번쩍 들었다. 목차 프롤로그 1. 보름 뒤에 나하고 사겨 2. 어딘지 모르게 닮은 3. 넌 아무 데도 못 가 4. 키스해야지 5. 쓰레기 6. 넌 내 노예니까 7. 완벽한 내 여자 8. 그만 보내 줘 9. 올가미에서 벗어나다. 10. 원해요 11. 아저씨 여자 할게요. 에필로그 [작품 공지] 본 작품은 제공사 요청으로 인하여 2016년 10월 17일부로 작가 정보가 [레드퀸]에서 [연민정(레드퀸)]으로 변경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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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r.Blue
Mr.Blue2015/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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