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영국 왕세손 ‘피레스 윈저’ 향기 없는 꽃에 매혹되다.
서자라는 출생에도 불구하고 굳건히 서열 1위를 지키고 있다.
세련된 통찰력과 냉소로, 사랑과는 거리가 먼 그에게 이례적인 사건이 벌어진다.
한국 출신 동양인 화가 ‘아린’에게 첫눈에 반하고 제어할 수 없는 소유욕 때문에 그녀를 납치하는 실수를 저지르는데…….
서툰 사랑에서 비롯된 첫 시작의 삐걱거림만 빼면 사랑하지 않을 이유가 없는 남자 피레스 윈저, 상처로 인해 애써 그를 향한 마음을 접으려고 노력하는 아린.
그들의 사랑을 방해하는 피레스의 형 난봉꾼 ‘윌레스’ 그리고 약혼녀 ‘로즈’.
4각 관계의 위태로운 사랑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