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らすじ
* 작품 키워드: 시대물, 동양풍, 복수, 권선징악, 몸정>맘정, 소유욕/독점욕/질투, 직진남, 카리스마남, 냉정남, 후회녀, 상처녀, 추리/미스터리/스릴러
* 남자주인공: 우석재(만 스무 살, 목수, 마을 처녀들에게 인기가 많은 상남자. 친구 집에서 ‘개금’을 보고 호감을 느낌. 산속에 혼자 사는 개금의 과거 사정을 알고 대신 복수를 진행하며 그녀의 옆을 지킨다.)
* 여자주인공: 개금(만 스무 살, 산속에 혼자 거주, 과거 종살이할 때 주인 나리와 밤을 보냈다는 이유로 아내인 마님에게 고신을 당해 온몸이 흉터에다 여자구실을 못하게 됨. 석재에게 마음을 열면서 세상으로 다시 나오게 됨)
* 이럴 때 보세요 : 스릴 만점 추리 로맨스를 즐기고 싶을 때
* 공감 글귀 : “이대로라면 네가 죽기 전까지 억지로 너를 범했다는 그놈이 네 유일한 남자가 될 거야. 억울하지 않아? 죽을 때까지 네 몸에 손댄 남자가 그 사람 하나뿐이라는 게 말이야. 나를 선택해 봐. 너에게서 그놈의 흔적을 지워 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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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나와 같이 밤을 보내면 넌 세 가지를 얻게 될 거야.”
“세 가지라고?”
판관댁 주인마님의 질투로 고신당해 여자구실을 할 수 없게 된 여종, 개금
사람을 피해 산속에 혼자 사는 그녀에게 호감을 갖게 된 석재는
적극적인 구애로 개금의 상처를 알게 되고……
“첫 번째, 쾌락. 바라지 않아도 너는 느끼게 될 거야.”
“두 번째, 김 판관이 기억날 때마다 나로 꽉 차서 그놈 따위 생각도 안 나게 만들어 줄게.”
“세 번째, 이대로라면 김 판관이 네 인생의 유일한 남자가 될 거야. 억울하지 않아?”
그 밤, 온몸에 흉터 가득한 개금을 본 석재는 어둠을 틈타 김 판관댁 담을 타 넘고
며칠 후 줄지은 실종 사건으로 마을이 떠들썩해지는데……